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

anonymous 2024.07.29 22:37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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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’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일원에 총 266세대(오피스텔 30실 포함)규모이다.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78㎡ 84세대, 84㎡ 150세대, 146㎡ 및 152㎡ 각각 1세대이다.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95㎡ 20세대, 108㎡ 10세대로 구성된다.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3층~12층까지 오피스텔, 13층부터 최고층 43층까지 아파트로 구성된다.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저층부 VOID(오픈스페이스공간) 설계로 일조량과 개방감이 양호하다. 세대별로 드레스룸, 붙박이장,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광파오븐, 음식물탈수기, 절수페달 등 기본 품목으로 제공한다. 스마트홈시스템, 스마트인포 디스플레이, 원격검침 시스템,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, 대기전력차단시스템, 전기차 충전 시스템,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도입했다. 단지 내 중앙광장 및 힐링 포레스트, 플레이 테라스, 오픈가든 등 입주민 전용 조경시설을 설계했다.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경로당, 독서실, 클럽하우스, 피트니스센터, GX룸 등 지상 2층에 들어선다.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을 도보 4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X·SRT 천안아산역, 천안IC, 1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있다. 천안초, 천안중, 중앙고, 중앙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과 이마트, 하나로마트, 동남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.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을 완료했으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천안역 개량사업(예정),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(예정), 천안역 일대 재개발사업(예정)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. 노후주택 비율이 높으며 중대형 중심의 노후 아파트가 대다수로 신규 아파트의 이전 수요가 풍부하다. 천안아산역 역세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. 천안역전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이미지 개선까지 예상된다.